다이어트학개론

다이어트를 즐겁게 만드는 웃긴 문구

소나무한의원 2016. 7. 4. 17:04





다이어트를 즐겁게 만드는 웃긴 문구





안녕하세요 소나무 한의원입니다^^

며칠간 연이은 장마 소식으로 인해서 다들 어깨가 축 처져계실 것 같은데요.

장마가 지나가면 본격적인 여름을 즐기는 시기가 오기에

이럴 때일수록 다이어트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는 사실

다들 잊으신 건 아니시겠죠^^?



오늘도 고된 체중감량을 하고 계신 여러분들을 위해서

저희 소나무 한의원에서는 다이어트를 즐겁게 만드는

웃기고 재미난 문구들을 함께 알아보려고 해요.









"내가 먹는 모든 것은 모두 내가 됩니다."




음식을 섭취하고 열심히 운동만 한다면

섭취한 음식물은 모두 소화가 되고 살은 찌지 않겠지?



운동으로 칼로리를 소모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먹은 음식만큼 운동을 하지 않기에

고스란히 음식들은 내 몸속에 살로써 자리를 잡게 되는데요!



다이어트를 하는 그 순간부터는 자기가 소모할 수 있는 음식량만 먹고

꾸준한 운동이 병행되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점!!










"치킨 껍질 벗길 시간이 있으면 네 몸 껍질이나 벗겨"




치느님의 인기는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것 같은데요!

우리가 맛있다고 생각하는 음식들을 먹을 때에 걸리는 평균 시간!!

그 시간에 운동을 한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그 결과는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그것!!!!

아름답고 건강한 몸매를 더 빠른 시일 내에 되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언제쯤 가능한 거야..? 다이어트!!"




부모님, 사촌, 친구, 옆집 아저씨, 직장동료 등

주변 모든 사람들이 항상 입을 모아 하는 말 "너 살은 언제 빼니?"

이번 여름에는 다이어트를 입으로만 하지 말고

꼭 성공할 수 있도록 모두 힘내보자고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