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터들에게 곤욕의 시간인 회식자리 Tip

다이어터들에게 곤욕의 시간인 회식자리 Tip

"자 다들 이번 달도 고생했어 오늘 회식이나 합시다"라는 직장 상사의 한마디!!!

회식이란 두 글자를 듣는 순간부터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우리들은 점점 초조해지기 시작하는데요!

맛있는 음식과 달콤한 술 한 잔의 유혹으로 인해

듣기만 해도 두려워지는 회식자리!!

오늘 소나무 한의원에서 회식 자리에서의

간단한 Tip을 알아볼까 해요.

술을 마신 후 물은 필수!!

회식을 할 때 절대 빠지지 않는 술!!!

술은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우리에게는 적이나 다름없지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회식 자리와 같이 어쩔 수없는 상황이 다가오기 마련입니다.

아예 안 먹자니 직장 상사의 눈치가 보이고 마음 놓고 먹자니

그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까 봐 참 두렵기 마련인데요!

체중을 감량하시는 분들이라면 술 한 잔을 하고 난 이후

소주보다 많은 양의 물을 마셔주시는 것이 좋다고 해요.

술은 보통 체내에 쌓이는 것이 아니라 노폐물과 함께 체외로 배출되기 때문에

물을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육류 및 고칼로리 안주는 NO! 과일은 OK!

보통 우리나라 회식문화는 고기로 시작해

고기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술을 마실 경우 우리 신체는 해독작용만으로도 벅차

섭취한 음식의 열량을 소비할 수 없게 된다고 해요.

그렇기에 술을 마시는 회식자리에서는

가급적 수분과 식이 섬유가 풍부한 과일을

드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회식 분위기를 띄워보자!

보통 회식 자리는 사람이 많고 술을 마셔서

누가 술을 마셨는지 정확하게 알 수가 없죠^^

회식 자리에서 분위기에 잘 녹아든다면

술을 꼭 마시지 않아도 충분히 직장 동료와 상사에게

분위기를 깨뜨리지 않고 즐겁고 화기애애하게 보낼 수 있다는 점!

꼭 명심하세요^^